미국행 비행기 탑승 시 보안인터뷰 강화, 출국심사 지연 예상

미국 행 비행기 탑승 시 전 세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보안을 강화한다는 소식입니다.

미국으로 떠나는 비행기 탑승 시에 인천공항에서 사전 보안인터뷰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혼잡한 공항에서 출국심사를 거치는 데 많은 시간이 지연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blogfiles.naver.net/MjAxNzEwMTlfMjg2/MDAxNTA4MzgzOTE0NjU2.9Ocmrbb2vldhPp_Ov8_gGwZsBecpgAJuzlvpC0gAOI4g.YxY0iqzGA_a-wmBGOHs9QLlK8_zM0xwdzIwToNGf-Log.JPEG.only_tour/%EB%B3%B4%EC%95%88%EC%9D%B8%ED%84%B0%EB%B7%B03.jpg?type=w1

이전에는 랜덤으로 몇 명에게만 불시적으로 실시하였는데, 이제는 미국입국자 모두를 대상으로 시행 될 예정이라고 하니, 한동안 미국으로 가시는 여행자들은 많은 불편함을 겪게될 것 같습니다.

미국령 비행기 탑승자는 한국 여행자들이 많이 가시는 괌, 하와이, 사이판도 포함입니다.

국내에서는 미국 국적 항공사를 포함하여 대한항공, 아시아나, 저가항공 등 모두 13곳이 대상이라고 하니, 사실상 앞으로 모든 미국 여행이 조금 더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http://blogfiles.naver.net/MjAxNzEwMTlfMTYw/MDAxNTA4MzgzOTI5OTg4.MfIoQLgHk5PJ6lLTdzCFCGjR5dBHgxamCgMsKMIdOisg.itbNX0cOWiK5S9yFeheVlTp7B9s_seoWa-xhgOHto2wg.JPEG.only_tour/%EB%B3%B4%EC%95%88%EC%9D%B8%ED%84%B0%EB%B7%B02.jpg?type=w1

 

 

 

 

 

 

 

 

 

 

 

 

현재 미서부 지역으로 가는 비행편에는 해당이 되지 않고, 1026일부터 제주항공, 에어부산, 진에어등 저가항공과 미국 국적 항공사에 대해서만 보안인터뷰가 실시 되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완공 관련하여미국 정부에 시행 유예를 요청 해 둔 상태로 당장은 진행되지 않지만 곧 시행 될 예정입니다.

미국 행 비행기 탑승 시 시행하는 보안인터뷰는 탑승권을 받기 앞서 항공사 직원들로부터 보안과 관련된 질문들을인터뷰 형식으로 하게 됩니다.

미국 여행 목적이나, 체류기간, 현지숙소의 주소 등의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인천공항에서 사전 인터뷰를 한국어로 진행하기 때문에 영어 울렁증이 있는 분들은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공항인터뷰를 진행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보안 인터뷰 시에 혹여나 이상한 점이 발견되면 별도로 마련 된 방에서 추가 인터뷰를 실시하고 또한 짐 검사를다시 해야 하니, 정당한 서류와 ESTA, 혹은 본인 상황에맞는 비자만 잘 준비하고 짐만 문제없이 잘 챙긴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요청 된 보안인터뷰 강화로 인해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출국심사가 더욱 길어질 전망입니다.

보통 3시간 전에 공항에 미리 도착해야 했다면, 이제는 4-5시간 전에는 인천공항에 도착해야 수월하게 미국 행 출국심사를 마칠 수 있게 됩니다.

현재로서는 보안 인터뷰를 진행 할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수석카운터에서 진행이 된다고 하니. 안 그래도 하염없이 길어지는 체크인 줄이 더더욱 끝이 보이지 않게 되겠습니다.